개인 물품, 불필요한 전선, 콘센트 주변 정리해주세요.
자연광이 가장 안정적인 시간대에 촬영해주세요.
자연광이 가장 좋은 정오~오후 2시 사이를 권장합니다.
촬영 직전 스마트폰 렌즈 상태 확인해주세요.
엔코스테이 호스트를 위한 스테이 투어 영상 촬영 방법 총정리
스마트폰 하나로 공간감을 전달하는 숙소 영상 촬영 가이드
나의 스테이의 매력을 게스트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촬영을 결심하신 호스트 여러분, 환영합니다!
숙소를 운영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숙소는 실제로 보면 훨씬 넓고 채광도 좋은데, 사진으로는 그 느낌이 다 안 담기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이나 장기 체류 게스트의 경우, 사진보다 실제 공간의 구조와 분위기를 더 정확하게 느낄 수 있는 영상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전문 장비나 편집 기술 없이도 스마트폰 하나로 공간감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영상 촬영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에 집중한 실전 가이드입니다.
오늘 안내해드릴 촬영 노하우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는 가장 강력한 마케팅 도구가 될거에요!
이미 영상을 보유하고 계신 분은 [스테이 투어 영상 업로드 튜토리얼]을 함께 참고하며 촬영 계획을 세워보세요!
1. 촬영 전 준비
영상 퀄리티는 이 단계에서 결정됩니다.
영상 촬영은 사진보다 공간을 더 솔직하게 보여줍니다. 따라서 촬영 전 스테이 정리정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깝습니다.
아래 세 가지만 지켜도 영상의 완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
2. 촬영은 가로로 합니다.
숙소 영상은 가로 화면이 가장 적합합니다.
유튜브와 숙소 상세 페이지 모두에 바로 활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실제 사람이 공간을 인지하는 시야와 가장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세로 영상은 소품이나 일부 공간을 강조하는 데는 좋지만, 방의 크기, 동선, 구조를 한눈에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가로 영상은 거실과 주방, 침실의 배치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보여줄 수 있어 게스트가 “여기서 실제로 어떻게 생활하게 될지”를 더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
Enko Tip.
촬영 전 스마트폰 설정에서 격자(Grid) 기능을 켜 두세요.
영상에서 수평이 조금만 틀어져도 영상 자체가 불안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벽, 창문, 수납장이 많은 숙소일수록 수평 유지가 영상의 완성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3. 꼭 필요한 클립 구성과 권장 길이
촬영이 막막한 이유는 “무엇을 얼마나 찍어야 할지”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래 구성만 지켜도 편집 없이 충분히 전달력 있는 영상이 됩니다.
영상 권장 기준
총 영상 길이: 60~90초
촬영 방식: 스마트폰 기본 카메라 / 가로형태
편집: 필수 아님 (클립 연결 정도면 충분)
필수 클립 리스트
1️⃣ 현관 진입 컷 (5~7초)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는 장면입니다.
게스트가 숙소에 처음 들어오는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주세요.
2️⃣ 전체 공간 와이드 컷 (10~15초)
거실·주방 전체 구조가 한눈에 보이도록 천천히 이동합니다.
소품보다 공간의 크기와 동선이 중요합니다.
3️⃣ 침실 컷 (8~12초)
침대와 가구 배치가 한 화면에 들어오게 촬영합니다.
게스트는 예쁜 것보다 공간이 답답하지 않은지를 봅니다.
4️⃣ 욕실 컷 (6~8초)
문을 열고 전체가 보이게 한 컷으로 충분합니다.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촬영하세요.
욕실은 영상에서 가장 강력하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공간입니다.
5️⃣ 생활·작업 공간 컷 (6~8초)
책상, 의자, 조명, 콘센트 위치를 보여주세요.
유학생 및 직장인 게스트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6️⃣ 디테일 컷 (선택, 각 3~5초)
창밖 뷰, 수납공간 등 추가적으로 어필하고 싶은 공간을 보여주세요.
4. 편집이 부담된다면: 원테이크 촬영 방법
편집이 어렵다면 끊지 않고 한 번에 촬영해도 충분합니다.
권장 순서 : 현관 → 전체 공간 → 침실 → 욕실 → 책상 → 창가
총 촬영 시간: 60~80초
천천히 걷듯이 이동
말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무음 OK)
오히려 원테이크 영상이 조작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실제 공간’과 동일하다고 느껴져 신뢰를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5.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흔들려도 괜찮습니다.
완벽한 구도가 아니어도 됩니다.
중요한 건 공간을 숨김 없이 보여주는 것입니다.
숙소 영상의 목적은 잘 만든 콘텐츠가 아니라, 입주 전 불안을 줄이는 것입니다. 사진만 있을 때보다 영상 하나만 추가해도 문의 단계에서의 신뢰도는 확실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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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 찍은 영상이라도 적절한 채널에 업로드되고 상세 페이지에 연결되어야 비로소 예약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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